바른생각 – 워터리 핑거핏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하는 콘돔이다. 핸즈 플레이와 셀프 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다. 시중에 있는 핑거 콘돔에 비해 평균 두 배의 젤을 함량하고 있다. 중요 부위에 상처 걱정은 끝. 뒤처리도 깔끔하다. 수용성 젤이기 때문에 사용 후 침구에 콘돔의 오일 자국이 남지 않는다. 사용 후엔 물에 손을 간단히 씻어내면 된다. 성별과 관계없이 평균 손가락 크기를 고려해 만들었으며 최대 세 손가락까지 커버할 수 있다.
한국라텍스 – 마이크로 스파이럴 콘돔 그동안 자극적인 콘돔 하면 돌기형 콘돔이 생각났을 거다. 한국라텍스의 스파이럴 콘돔은 새로운 자극의 세계를 열었다. 콘돔 겉면에 만들어진 나선형의 라인이 은근하면서 짜릿한 어필을 한다. 기존의 돌기형 콘돔의 두께가 불만족스러웠다면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한다. 제품 자체가 얇아서 더 잘 느껴지며 체온 전달도 잘 된다. 향도 산뜻하다.
체레미 마카 – 이브콘돔 리얼 0.035 이브콘돔은 비건 콘돔이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고 국내 최초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에서 비건 인증도 받았다. 토끼를 비롯한 최초 1회 동물 실험을 피할 수 없지만 이후 추가로 동물 실험은 하지 않는다. 합성 착향료나 착색제가 없어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걱정도 없다. 체레미 마카는 강원도와 영동 지역 방언을 섞어 ‘그대로 모두’라는 뜻이다.
유니더스 – 롱 러브 사정을 지연하는 콘돔이다. 귀두에 닿는 부분에 벤조카인 성분의 부분 마취제가 발라져 있다. 콘돔을 씌우면 약한 마취가 되어 평균 2-3배 이상의 시간 동안 사랑을 나눌 수 있다. 다만 착용 후 1분 정도 약 기운이 돌기를 기다려야 한다. 이참에 온몸 구석구석을 더 탐하지 뭐. 전희를 위한 시간으로 보내면 되니 아까워할 것 없다. 유니더스는 허니버터 콘돔을 출시했던 바로 그 회사다. 콘돔, 의료용 골무, 공업용 장갑 등을 만드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유니더스의 ‘롱 러브 기능성 콘돔’은 미국 FDA 시판 승인과 북미과학협회(NAMSA)의 안전성 검토를 통과했다. 섹스도 사랑도 역시 길고 안전한 게 최고다.
세상은 넓고 콘돔은 많다. 다양한 식성의 만족을 위해 수많은 음식이 탄생했듯, 폭넓은 성적 취향을 위해 생겨난 콘돔 또한 버라이어티하다. 양의 방광으로 만든 최초의 콘돔은 진화를 거듭했고, 지금은 라텍스 콘돔의 형태를 갖췄다. 부드럽고 탄탄하면서도 가격마저 합리적인 이 소재 또한 완벽할 수는 없었다. 인구의 약 6%에게 알레르 반응을 보인 것. 이후 폴리이소프렌, 하이드로겔 등 이를 대체하는 소재도 등장하고 있다. 다양한 취향을 위한 베리에이션도 상당하다. 0.01mm 두께의 얇은 콘돔부터 독특한 향과 장식으로 열렬히 치장한 콘돔까지 상상을 초월한 콘돔까지. 그중에서도 독특하고 유용한 것들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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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표 말조심 콘돔
구두약이 떠오르는 투박한 패키지를 본 순간,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콘돔을 낀 채 나눈 부드러운 섹스는 직무 유기와 같은 느낌이랄까. 격정적이고 투박한 사랑이 차오르는 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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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각 워터리 핑거핏
핑거링을 위한 콘돔도 존재한다. 맨손으로 상대의 성기를 애무하면 생길 수 있는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것. 히알루론산 젤을 듬뿍 더해 촉촉하고 위생적인 사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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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프로텍션 나이트 라이트
눈부심 주의. 이 콘돔과 함께라면 암전에서도 곧바로 사랑하는 이의 성기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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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S FOOD 베이컨 콘돔
베이컨 맛이 나는 콘돔도 있다. 아침 식사 때 즐기는 베이컨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한 것. 색다른 베이컨을 맛보며 시작하는 하루는 어떨지 궁금하다.
안녕하세요 🙂 평소 이어폰 씀씀이가 꽤 까다로운 저인데요, 최근에 France Thomson의 ENC 노이즈캔슬링 LED 블루투스 6.0 이어폰 무선 방수 버전을 사용해보고 꽤 만족해서 오늘 후기 남겨봅니다. (쿠팡 상품평 리뷰들을 종합해서 ‘실사용 느낌’으로 재구성했어요.)
디자인 & 착용감
일단 ‘디자인이 투박하지 않고 예쁘다’는 리뷰가 많았어요. 이어폰과 케이스 모두 광택 있는 마감이나 LED 포인트가 있고, 심플한 컬러 옵션이 있어서 겉모습이 마음에 든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착용감도 가볍고 부담이 적다는 평이 많았어요.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출퇴근이나 카페 작업 중에도 귀가 답답하지 않다 — 이런 문구가 여러 번 보였어요.
이어팁의 밀착감도 무난하다는 얘기가 있어, 바람 소리나 주변 소음이 꽤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는 사용자가 꽤 있었습니다.
음질 & 기능성
음질에 대해서는 “가격 대비 괜찮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완전 프리미엄 음질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일반 음악감상이나 팟캐스트, 출퇴근용으로는 충분하다는 느낌이 많았어요.
ENC(환경소음차단) 기능 덕분에 통화 품질이 생각보다 좋다는 후기가 꽤 있어요. “버스/지하철에서도 통화 시 상대방이 나 목소리 잘 들린다고 하더라” 같은 문구도 있고요.
블루투스 6.0 버전이라 연결 속도나 끊김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리뷰도 보였어요. 특히 야외나 사람 많은 공간에서 안정성 있다는 평이 있더라고요.
기타 장점 & 아쉬운 점
방수 기능이 있어서 가벼운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부분이 장점으로 언급돼요.
LED 디자인이 멋지긴 한데, “LED가 필요했나?” 하며 마음에 들긴 하지만 배터리 소모나 기능 활용 면에서는 큰 의미를 못 느꼈다는 사용자도 있었어요.
케이스나 이어폰 마감 품질이 고가 모델 대비선 아쉽다는 언급도 간간히 보였어요.
총평
디자인 + 가벼움 + 충분한 음질 + 실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하면 이 가격대에서는 꽤 잘 나온 선택이라고 봅니다. 특히
매일 출퇴근용으로 가볍게 사용하고 싶다
디자인도 신경 쓰이고, 이어폰이 눈에 띄었으면 좋겠다
통화나 야외활동에서도 무난하게 쓰고 싶다
이런 분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오디오 마니아” 수준의 음질 기대치라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그리고 완전 노이즈 차단을 원한다면 하위 제품보다는 좀 더 고급형 노이즈캔슬링 모델을 고려해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