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전파 경로가 성행위인 성병. 걸리면 잘 낫지 않고 고질적으로 괴롭혀 만성질환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성병이라 하지 않고, 성행위와 연관된다는 의미로 성전파성
질환(STD, Sexually Transmitted Disease)이라는 용어로 부르고 있다.
성전파성 질환이라는 명칭이 의미하듯이 주로 감염된 사람과의 성 접촉으로 전파된다.
그 외 성병에 감염된 모체에 의한 태아감염, 수혈, 정맥주사바늘공동사용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성병예방법
- 성병감염의 위험성이 있는 상대와의 성관계를 피한다.
- 한 명의 성상대자와 지속적인 성관계(일대일 성관계)를 갖는다.
- 동시에 여러 명의 상대자와 성관계를 갖지 않는다.
-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한다.
- 생식기 부위를 청결히 하는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한다.
- 성병이 의심되는 경우, 성병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
- 성기에 상처나 궤양이 있는 경우 상처가 아물 때까진 성관계를 피한다.
- 상대의 성병이 의심된다면 상대자와 함께 의사의 진료를 받고, 같이 치료받는다.
#성병의심증상
- 대개의 경우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 생식기 부종, 통증, 비정상적인 분비물(색, 냄새 등의 변화)
- 생식기 궤양, 물집, 사마귀, 가려움증(소양감) 등
- 하복부 통증
- 배뇨시 통증 등

성병관련 Q&A
Q. 성병에 걸린 사람과 성관계를 하면 100% 성병에 걸리나요?
A. 성병에 걸린 사람과 성관계시 성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며, 반드시 성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병은 감염 후 증상이나 발현 시기가 종류마다 다르므로, 성관계 직후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성관계 후 시간이 지난 뒤에 성병 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진료를 받도록 한다.
Q. 성병에 걸린 사람과 키스해도 성병에 걸릴 수 있나요?
A. 성병에 걸린 사람과 성행위는 물론, 키스, 신체접촉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성병균이 존재할 수 있는 체액(타액, 질분비물, 정액 등)이 직간접적으로 접촉한다는 것은 즉 성병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병 보균자나 환자가 이용하는 수건, 이불 등을 같이 이용하는 것도 위험하다.
Q. 성병은 잘 안 없어진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A. 재감염(재발)이 잘 되는 성병의 특징, 항생제 남용과 장기 복용에 의한 내성균의 등장,
성병 감염자의 관리 소홀 등을 문제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성병에 대한 무지나 무감각적인 대응으로 자신도 모르게,
또는 성병을 알고 있으면서도 성관계를 갖거나 치료를 미루는 경우, 성병 치료를 혼자만 하는 경우에 성병 악화,
성병 전파 등 더 큰 부작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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